
박재혁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4주 5일차 2경기인 담원 기아전 두 세트 모두 출전했다.
2016년 5월부터 젠지에 합류해 LCK 데뷔전을 치른 박재혁은 매 시즌마다 100킬 이상씩을 거두면서 맹활약했다. 박재혁은 아직까지 LCK 우승 기록이 없지만 지난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큰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우승하면서 '세계 최고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6년간 꾸준히 젠지에서 활동한 박재혁은 이번 서머에서도 팀의 하체를 책임지며 개막 7전 전승을 이끌었다. 현재 젠지는 담원 기아전을 패배하며 개막 8연승을 저지당했지만 7승 1패(+7)로 단독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