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젠지e스포츠 3대0 kt 롤스터
1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kt 롤스터
2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kt 롤스터
젠지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꺾고 로드 투 MSI 최종전으로 향했다.
젠지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로드 투 MSI 승자 3라운드서 kt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젠지는 최종전서 T1과 MSI 2시드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세트 초반 미드서 킬을 나눠가진 kt는 12분 바텀 정글서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가 '듀로' 주민규의 카르마를 끊었다. 17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에이밍' 김하람의 직스가 쿼드라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웠다.
하지만 젠지는 28분 바다 드래곤을 가져오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진 미드 한 타 싸움서도 대승을 거뒀다. 바론도 가져오며 글로벌 격차를 좁혔다. '쵸비' 정지훈의 멜은 계속 '에포트' 이상호의 카밀을 끊었다.
30분 강가 싸움서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이 3킬을 기록한 젠지는 kt의 사이드 운영을 봉쇄했다. 두 번째 바론도 가져온 젠지는 38분 kt의 병력이 분산된 타이밍 때 바텀으로 밀고 들어갔고 본진 건물을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그렇지만 젠지는 28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 승리했고 영혼을 가져왔다. 젠지는 바론까지 가져왔고 바텀으로 밀고 들어갔다. 수비하던 kt의 병력을 정리한 젠지가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 중반 결정적인 순간에 '캐니언' 김건부의 나피리가 '에이밍' 김하람의 유나라를 끊은 젠지는 '에포트'' 이상호의 룰루까지 잡았다.
젠지는 오브젝트 전투서 '쵸비' 정지훈의 리산드라 활약으로 승리했고 35분에는 탑에서 '룰러' 박재혁의 자야가 3킬을 기록했다.
젠지는 중반 대지 드래곤 영혼을 획득한 뒤 바텀으로 밀고 가다가 상대 역습에 피해를 입었다. kt에게 몰래 장로까지 내준 상황. 그렇지만 젠지는 45분 미드 전투서 '쵸비' 정지훈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결국 젠지는 kt의 본진으로 들어가 건물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끝냈다.
원주=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