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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국내 두 번째로 LoL 와일드리프트 팀 창단

킹존 왕자영요 팀에서 활동했던 'JY' 이준.
킹존 왕자영요 팀에서 활동했던 'JY' 이준.
T1이 국내 두 번째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와일드리프트 팀을 창단했다.

T1은 6일 SNS을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팀 창단을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 IP(지식재산권)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인 와일드리프트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 세계 대회인 와일드리프트 '오리진 시리즈'가 예정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kt 롤스터가 만든 와일드리프트 팀인 kt 롤스터 Y에 이어 T1이 두 번째다.

'준' 김영준 코치가 중심이 된 T1 와일드리프트 팀은 과거 왕자영요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합류했다. 킹존 드래곤X(현 DRX) 왕자영요 팀에서 활동했던 'JY' 이준이 정글러를 맡았고, '코어' 정용훈은 미드 라이너로 활동한다. 탑 라이너는 '쫑' 박경민, '하루' 김해솔과 '펭귄' 이경호는 바텀 라인을 책임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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