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 게이밍은 1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협약을 맺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및 샌드박스 게이밍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 간이며, 상호 협의로 연장될 수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게임 행사인 '지스타'를 진행했다. 2017년에는 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파이어의 전신인 GC 부산 오버워치 팀은 '오버워치 APEX' 시즌4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LCK 서머와 2018년 LCK 스프링 결승전을 개최한 부산시는 현재까지 GC 부산을 아마추어 게임단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브레나(BRENA)'를 개관한 부산시는 리브 샌드박스와 손 잡고 LCK 최초 지역 연고제 팀을 만들었다. 리브 샌드박스도 부산시의 노력에 3군 팀을 GC 부산으로 했고,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e스포츠 동아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와 손 잡은 리브 샌드박스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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