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16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DRX를 상대로 2패 후 3승으로 역전승을 만들어 냈고 17일 kt 롤스터가 리브 샌드박스를 3대1로 제압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규 시즌 1위로 선착해 있던 젠지 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지명해 아프리카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대진이 완성되었다.
이어서 24일에는 정규 시즌 2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4위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스프링 스플릿에서는 kt 롤스터가 2승을, 서머 스플릿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2승을 거둬 상대 전적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1라운드 27매치에서는 '일리마' 마태석 선수의 오공 7킬을 앞세워 20대7로, 2라운드 75매치는 본진 앞까지 온 상대를 수비하고 내셔 남작 앞 전투에서 기적의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50분의 장기전 끝에 14대7로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했다. 스프링 스플릿 최하위를 기록하던 아프리카 프릭스의 상승세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지속될지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복수에 성공할지 기대된다.
한편 2라운드 MVP는 젠지 e스포츠 팀의 '플로리스' 성연준 선수가 선정되었다. 라운드 MVP는 LCK CL 캐스터, 해설, 옵저버, 리그 운영진으로 구성된 POG 선정단과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됐다. 44.4% 득표를 받은 성연준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