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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해체 수순 밟았던 샬케04, 독일 지역 리그서 활동

샬케04(사진=라이엇 게임즈).
샬케04(사진=라이엇 게임즈).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유로피언 챔피언십(LEC) 시드권을 매각한 샬케04 e스포츠가 독일 프라임 리그에서 팀을 이어간다.

샬케04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원으로 남아 독일 프라임 리그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독일 챔피언십과 EU 마스터스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축구단 뿐만 아니라 LoL 팀 운영까지 어려움을 겪은 샬케04는 지난 6월 30일 LEC 시드권을 매각했다. 당시 샬케04는 "코로나19 유행과 축구 팀의 2부 리그 강등이 클럽에 재정적인 악영향을 끼쳐 팀을 매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샬케04의 LEC 시드권은 스위스와 프랑스를 연고지로 한 BDS가 한화 약 357억 원에 구입했다.

샬케04는 지역 리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교류하겠다고 전했다. 샬케04는 "LEC 라이선스 판매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성공 스토리의 시작이다.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팬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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