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브플과 트릿은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8강 19경기를 치른다. 두 팀은 현재 0승 4패로 최하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트릿은 튜브플에 라운드 득실차에서 밀리며 8위에 위치해 있다. 트릿은 본선 팀 중 유일한 클럽 팀이며 임성준과 김택진을 필두로 팀이 꾸려졌다.
트릿은 블레이즈와의 개막전 경기가 연기되면서 리브 샌드박스와 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0대2로 패배했다. 이어 블레이즈, 아프리카 프릭스, 락스를 연달아 만난 트릿은 블레이즈에게 아이템전 1라운드를 따낸 것 외에는 전부 퍼펙트 패배를 당했다.
2021 시즌1 프로즌 팀으로 카트라이더 리그에 참가한 바 있는 튜브플이 전력상 한 수 위에 있다. 하지만 아이템전 강점을 갖고 있는 트릿이 만약 스피드전을 패배하고 어떻게든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간다면 튜브플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과연 어떤 팀이 시즌 첫 승을 거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