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게이밍(EDG) '바이퍼' 박도현이 많은 이가 궁금해하던 입장 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원래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의 LCK 서머 입장 포즈를 하려고 했는데 '스카웃' 이예찬이 했다는 것이다.
박도현은 경기 후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서 "원래 '쇼메이커' 선수의 LCK 결승 입장 포즈를 하려고 했는데 '스카웃'이 그 포즈를 가져가서 다른 포즈를 했다"며 "난 괜찮다. 뭐든지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빨리 우승해서 영광이고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중국 생활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많이 도와줘서 크게 문제는 없었다.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는 오늘 우승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