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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에비' 맹활약! DFM, 전승 달리던 GS 꺾고 공동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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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에비' 무라세 슌스케(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6경기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승-패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가 2승 째를 거두며 공동 2위에 등극했다.

DFM은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2일차 6경기서 터키(UCL) 대표 갈라타사라이 e스포츠(GS)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DFM은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서 GS와 함께 B조 공동 2위에 올랐다.

DFM은 하단에서 아펠리오스와 쓰레쉬의 강한 라인전 능력을 바탕으로 GS를 압박했다. 4분경 '스틸' 문건영의 신짜오가 바텀에 개입하면서 1대1 킬 교환에 성공했고 5분경에는 '에비' 무라세 슌스케의 우르곳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3킬을 쓸어 담았다. '에비'는 9분경 상단에서 맞라이너 '크레이지' 김재희의 제이스를 상대로 솔로킬도 기록했다.

바텀 1차 외곽 포탑을 파괴하면서 드래곤까지 챙긴 DFM은 GS와 4,000 골드 가량 격차를 냈다. 협곡의 전령을 뺏는데 성공한 DFM은 GS의 미드 1, 2차 포탑을 파괴했다. 드래곤 3스택과 함께 탑 2차 포탑까지 파괴한 DFM은 자신들의 정글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서 단 한 명의 전사자도 없이 에이스를 거뒀다.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른 DFM은 바텀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GS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27분경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한 DFM은 신짜오의 이니시에이팅을 앞세워 교전 대승을 거뒀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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