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구단주 '오셀롯'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팀의 리빌딩 계획을 밝혔다.
LEC를 총 8번 제패하면서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갖고 있는 G2는 2021 시즌 스프링과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오셀롯' 구단주는 팀 리빌딩 이유로 롤드컵 우승을 언급했다. 그는 "G2 창단 이후 지금까지 우리가 한 일들은 모두 롤드컵을 우승하기 위한 것"이라며 "변화를 적용하기 매우 힘들지만 긴 시간 논의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말했다.
G2는 미드 라이너 '캡스' 라스무스 뷘터와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를 중심으로 리빌딩에 들어간다. 지난달 2일 '캡스'와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얀코스'와의 계약은 2022년 11월까지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