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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T1, 한화생명과 8강 대결...RNG는 EDG와 내전 성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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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롤드컵 방송.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LCK 내전이 성사됐다. LPL서는 8강에 올라온 전통의 라이벌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1 롤드컵 8강전서 RNG와 EDG, 젠지 e스포츠와 클라우드 나인, T1과 한화생명e스포츠, 담원 기아와 매드 라이온즈의 대결이 확정됐다.

LCK 4팀이 모두 8강에 올라간 가운데 T1과 한화생명의 내전이 성사됐다. LCK 서머 정규시즌서는 1승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롤드컵 선발전서는 T1이 3대2로 승리했다. 젠지 e스포츠는 클라우드 나인과 경기를 치른다.

담원 기아는 유럽 1번 시드인 매드 라이온즈와의 대결이 확정됐다. 만약에 승리한다면 4강전서 T1과 한화생명의 승리 팀과 대결하며 무조건 결승 한 자리는 LCK 팀이 가져가게 된다. 반면 네 팀 중에 두 팀이 생존한 LPL은 RNG와 EDG의 대결이 확정됐다. 오래 전부터 RNG와 EDG는 라이벌 팀으로 LPL 결승전서 자주 맞붙었는데 이번에 8강전서 대결하게 됐다. 2016년부터 LPL 결승전에서 만난 RNG와 EDG는 총 8번을 대결했으며 RNG가 5번 승리했다.

두 팀이 떨어진 LPL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이번 롤드컵 8강 일정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다. 그룹 스테이지 일정을 고려해 새롭게 일정을 짜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전
▶1경기 : 로얄 네버 기브 업(RNG) vs 에드워드 게이밍(EDG)
▶2경기 : 젠지 e스포츠 vs 클라우드 나인
▶3경기 : T1 vs 한화생명e스포츠
▶4경기 : 담원 기아 vs 매드 라이온즈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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