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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 바르셀로나, LoL 팀 창단...스페인 리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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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Barça)가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에 참가한다.

FC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LoL 팀 창단을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과 관중을 보유한 리그오브레전드에 합류한다"며 "e스포츠에 대한 약속에서 또 다른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앞서 해외 언론들은 FC 바르셀로나가 S2V e스포츠의 시드를 구매해 스페인 LoL 지역 리그인 수페르리가 오렌지(SuperLiga Orange)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2V e스포츠는 최근에 열린 수페르리가 오렌지 2021 서머서 10개 팀 중에 7위를 기록한 팀이다.

FC 바르셀로나가 e스포츠에 진출한 이유는 클럽의 디지털 전략의 일부다. 클럽이 가진 철학을 새롭게 유입되는 청중에게 알리며 축구 팬덤을 신흥 시장인 e스포츠에 연결시킨다. 또한 '바르사'라는 브랜드를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국가에 알리기 위함도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현재 PES, 로캣 리그, 하스스톤 팀을 운영 중인데 이번에 LoL을 추가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번 수페르리가 오렌지 참가를 계기로 FC 바르셀로나의 전략적인 부문인 e스포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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