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현지 매체 Thethao.vn에 따르면 '리바이'는 GAM e스포츠와 다음 달 31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리바이'와 GAM e스포츠의 기존 계약은 11월 15일까지였다. '리바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6주간 열리는 2021 VCS 윈터에 참가한다.
2015년 베트남 게임단인 스카이 레드에서 데뷔한 '리바이'는 기가바이트 마린즈(현 GAM)를 거쳐 100씨브즈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후 LPL 징동 게이밍을 거쳐 2019년 GAM e스포츠에 합류한 그는 2019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했다.
'리바이'는 2020년 초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VCS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해 열린 롤드컵과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롤드컵까지 세 번 연속 국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한편 2021 VCS 윈터는 오는 16일 개막해 12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VCS 윈터는 올해 열리지 않은 서머 정규 리그를 대체하는 대회이며 참가하는 팀은 GAM e스포츠와 사이공 버팔로, SBTC e스포츠 등 총 8개다. 해당 팀들은 매주 6일간 3전 2선승제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위권 네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