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관계자, 선수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LJL은 2021 LJL 서머가 끝난 뒤 기존 선수들과 재계약을 서둘렀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팀의 슬롯(자리)가 채워졌고 일부 팀만이 새롭게 리빌딩을 진행하는 중이다.
일본 게임 매체에 따르면 데토네이션FM의 게임단 주 우메자키 노부유키가 운영하는 회사 썬-젠스는 지분의 59.82%를 2억 5,317만 엔(한화 약 26억 원)에 게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게임위드라는 회사에 넘겼다. 선-젠스가 데토네이션FM은 계속 운영하지만 2대 주주로 내려왔기에 FA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LJL 서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V3 e스포츠는 기존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모두 내보내고 아카데미 팀을 1군으로 전부 콜업했다. 콜업된 선수 중 원거리 딜러 '마블' 시마야 레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금일 계약이 종료됐다.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버닝 코어에서 활동했던 한국인 정글러 '원스' 정세영은 2022시즌부터 로컬(현지 선수) 자격을 얻는데 이적이 유력하다. 아니 특정 팀과 계약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나머지 팀도 대부분 기존 선수와 재계약에 합의했는데 탑 라이너 자리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