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린' 김다빈 코치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밝히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과 함께 했던 김다빈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팀을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김다빈 코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젠지는 지난 9일과 16일에 각각 주영달 감독, '꿍' 유병준 코치와 계약을 종료했다. 코칭스태프 전원을 떠나보낸 젠지는 주전 탑 라이너였던 '라스칼' 김광희와 서브 정글러 '영재' 고영재와도 결별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젠지가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갈지, 또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5명의 선수와 함께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