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이하 OCA), 아시아e스포츠연맹(이하 AESF)과 함께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 캠페인을 진행한다.
(왼쪽부터)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세바스찬 라우 AESF 사무총장이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ROAD TO ASIAN GAMES 2022)’는 AESF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e스포츠의 지속발전을 위해 2022년 9월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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