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일 개막한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의 그룹 스테이지 첫날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스, 임페리얼, 중국의 올게이머스, 바이샤 게이밍이 승리하며 승수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두번째 경기인 브라질의 임페리얼(Imperial)과 EUMENA의 팀미스(TeamMyth)의 대결에서도 승리는 임페리얼이 차지했다. 팀미스는 놀라운 경기력과 템포로 상대팀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첫 세트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임페리얼은 2세트부터 빠른 속도로 강렬하게 몰아 붙이며 압박하는 공격적인 전략과 mg 로드리고 메이지노스(Rodrigo Meijinhos)의 스나이퍼 플레이로 팀미스를 무력화 시키며 결국 세트 스코어 2:1로 승수를 확보했다.
중국 팀과 베트남 팀의 대결이었던 3, 4경기에서는 모두 중국팀이 승리했다. 3경기에서 중국의 올게이머스(All Gamers)는 베트남의 원팀(One Team)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해 세트 스코어 2:0으로 마무리했다.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과 베트남의 셀러비.2L(CELEBe.2L) 맞붙은 4경기는 예상과 달리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초반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셀러비.2L은 최선을 다했으나 흔들림 없는 바이샤 게이밍의 경기력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CFS 2021 GF의 모든 경기는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4개 언어와 CFS 공식 유튜브, 트위치 등 11개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경기 결과 및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crossfirest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