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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소드아트' 후숴제, 친정팀 웨이보 게이밍 복귀

사진출처=웨이보 게이밍 SNS.
사진출처=웨이보 게이밍 SNS.
'소드아트' 후숴제가 LPL로 돌아왔다.

웨이보 게이밍은 15일 SNS을 통해 '소드아트' 후숴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ahq에서 데뷔한 후숴제는 감마니아 베어스, 플래시 울브즈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웨이보 게이밍의 전신인 쑤닝서 2년 동안 생활했다.

2020년 중국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환펑' 탕환펑과 함께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후숴제는 시즌이 끝난 뒤 LCS 팀 솔로미드(TSM)에서 1년간 북미 무대를 경험했다.
TSM과 결별한 후숴제는 쑤닝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웨이보 게이밍에 입단했다. 1년 만에 친정팀 복귀라고 생각하면 된다. 웨이보 게이밍은 "'소드아트'의 팀 합류를 환영하며 새로운 업적을 만들고 꿈을 향한 향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이보 게이밍은 최근 인빅터스 게이밍(IG)과 결별한 '더샤이' 강승록을 영입한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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