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선발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현역 선수 중 헌액자 선정 기준을 충족한 선수를 선정하는 ‘히어로즈’ ▲은퇴 선수 중 영구 헌액자를 선정하는 ‘아너스’ ▲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 중 투표를 통해, 1년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전시되는 ‘스타즈’ 총 3개 부문을 선발한다. 2020년 기준 ‘히어로즈’에는 199명, ‘아너스’에 7명의 e스포츠 선수가 헌액됐다.
‘스타즈’는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큰 인기를 얻은 6명의 선수를 선정하는데, ‘2021 스타즈’ 후보에는 총 18명이 올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캐니언’ 김건부, ‘칸’ 김동하, ‘고스트’ 장용준, ‘베릴’ 조건희, ‘쇼메이커’ 허수, ▲배틀그라운드 종목에는 ‘히카리’ 김동환, ‘이노닉스’ 나희주, ‘람부’ 박찬혁, ‘렌바’ 서재영, ‘피오’ 차승훈, ‘한시아’ 한시아 ▲카트라이더 종목에 박인수, 유창현, 이재혁, ▲스타크래프트 II 종목에는 ‘트랩’ 조성호, ▲워크래프트 III 종목에 ‘문’ 장재호, ▲철권7 종목에 ‘JDCR’ 김현진, ‘무릎’ 배재민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2021 스타즈’ 투표는 2022년 1월 9일 자정까지 투표 사이트(http://naver.me/5wmWqQs8)에서 가능하며, 네이버 아이디 당 1번에 6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6명의 선수(한 종목당 최대 3명의 선수까지)는 전시관 스타즈 부문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투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http://esportshis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8월에 개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