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K] T1 김영준 코치, "스프링-월드 챔피언십 목표는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0300200505643b91e133c1f203251139201.jpg&nmt=27)
T1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V.SPACE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프리 시즌 인비테이셔널 롤스터Y와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T1은 상금 1,500만 원을 획득했다.
A, 로스터 변경도 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장으로 이를 극복한 거 같아 기쁘다.
Q, 지난 대회 3위로 마무리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했나?
A, 정교한 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썼다. 비시즌 동안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더불어 라인전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원하는 구도를 만들 수 있도록 했고 선수들과 스크림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Q, 3대0 스코어를 예상했는가?
A, 솔직히 말하면 3대1을 예상했다. 선수들이 긴장한다면 풀 세트까지 갈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3대0이 나온 거 같다.
Q, 상대 '이삭' 김은수의 제드를 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A, '이삭' 선수가 지난 WCK와 호라이즌 컵에서 칼 챔피언을 잘 다뤘다. 이런 부분은 '코어' 정용훈 선수가 상성에서 좋을 거 같지 않았다. 미드 라인전서 유리하게 가기 위해 제드를 먼저 밴했다.(아칼리 카드에 대해선) 아칼리는 오래 준비한 건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좋은 챔피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코어' 선수도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아칼리를 주고받는 구도가 만들어지더라도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A, 스프링과 월드 챔피언십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국제무대 최상위권을 노리고 있지만 롤스터Y처럼 파괴적, 무력적으로 승리하는 거보다 피드백을 통해 토론하고 많은 카드를 놓고 검증하고 싶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