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이번 2022 LCK 스프링에서는 1, 2라운드 모두 주 5일로 진행된다. LCK 측은 스프링 정규 리그 전체를 주 5일로 진행하는 이유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역 예선 준비 시간 확보를 뽑았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직 아시안게임 지역 예선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고 3월에서 5월 사이 진행된다는 소식만 전달했기 때문.
이어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8월에 진행됐고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열린다. 2018년 당시 e스포츠 종목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고 이에 맞춰 LCK도 일정을 조율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참고해서 일정을 짰다"며 "공식 일정이 스프링 시즌 중반 공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온다면 협회와 조율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1 LCK 스프링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콜업과 샌드다운 주기가 1주일로 줄어 LCK에 참가하는 10개의 팀은 이전보다 유연하게 1, 2군 로스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력 분석관을 팀 로스터에 공식 등록할 수 있게 돼 코치박스 출입 권한을 받게 됐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