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10시 30분 진행되는 은퇴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 간담회서 배준식과 이재완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고마웠던 사람을 묻자 담원 기아 김정균 총감독을 선택했다.
배준식은 "김정균 감독님(당시 직책)은 인게임적으로도 그렇고 게임 외적으로도 제 자아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끊임없이 도움을 준 분이다"며 "헌신적인 사랑과 도움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김정균 총감독님은 아직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배울 점이 많은 분이다"고 답했다.
이재완도 "김정균 총감독님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사람이다"며 "인 게임과 인격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