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앤고 프린스의 신인 선수 '카르나' 임윤성이 배틀그라운드 스매쉽 컵 시즌6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외곽 운영 전략을 통해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고지를 목전에 둔 것에 대해 고앤고의 주장 '제니트' 이재성은 "연습한 데로 잘 풀린 것 같아 좋고, 새롭게 들어온 임윤성 선수도 데뷔 무대인데 잘해준 것 같다"라며 "1일 차 경기가 매우 만족스러운 만큼 내일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선두를 견제하려는 팀들이 많아질 수도 있다는 질문에는 "어차피 우리 팀은 6점이 부족한 상황이라 저격이 온다면 흔쾌히 받아들이고 60점을 빠르게 채워주겠다. 그리고 우리 스타일로 치킨까지 가져가 우승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BSC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른 임윤성은 "오늘 경기에서 실수가 잦았지만 형들이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선두로서 목표를 묻자 "내일 1라운드에서 빠르게 60점을 채우고 2라운드에 바로 치킨을 먹어서 우승하겠다"라는 포부를 보여줬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