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지사를 이끄는 조혁진 대표는 지난 2011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해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투명한 회계 처리를 통한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2020년 라이엇 게임즈가 납부한 법인세는 533억 원으로, 외국계 기업임에도 성실한 법인세 납부를 통해 모범납세자에 오른 경우라 더욱 주목된다.
온라인 게임 개발 및 게임 유통 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인 라이엇 게임즈는 실제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분야와 한국 e스포츠 분야에 있어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다.
올 해로 만 10년을 기록하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의 사회환원 사업의 경우, 문화재청 등 해당 분야 전문 파트너사에 지원한 누적 기부금만 68억 원이 넘는다. 민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외 문화재 환수사업을 지속 지원해, 효명세자빈 책봉죽책 등의 왕실 유물을 포함 총 5번의 문화재 환수를 성공시킨 바 있으며 문화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국세청은 매년 3월 3일을 '납세자의 날'로 정해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사업자에게 모범납세자를 포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잡코리아, 무신사 등이 수상한 바 있으며, 제56회를 맞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는 배우 이승기, 배우 조보아 등이 모범납세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