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수는 1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32강 C조 경기에서 점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 3, 6라운드에서 1위를, 5, 7 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펼친 결과 7라운드 끝에 53점을 기록했다.
다음은 박인수와의 일문일답이다.
Q: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개인전 1등을 한 것이 오랜만인것 같은 기분이다. 1등을 해서 좋다.
Q: 박현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A: 직감적으로 앞에 박현수 선수인 것이 느낌 온다. 오래 같이 했던 잘하는 선수들은 플레이를 보면 선수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짐작할 수 있다. 중간 부스터 사용이나 진입 각도, 부스터만 봐도 알 수 있다. 뒤에서 바라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Q: 개인전에서는 새로운 얼굴을 보기가 힘든 것 같다.
A: 신인 선수가 개인전에 올라가기 힘든 것 같지만 악셀즈의 김다원 선수를 기대하고 있다.
Q: 6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출발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A: 개인전을 해보니 초반 마음을 비워야 하더라. 자기의 주행을 이어가면 길이 열리더라.
A: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제일 하고 싶은 것이 개인전 우승이다. 팀전도 열심히 하겠지만 개인전 우승을 꼭 노려보도록 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