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엄티' 엄성현 "내 자신을 증명하는 것 같아 기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011492304947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프레딧 브리온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2022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고 정규 시즌 마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코로나에서 회복해 LCK로 다시 돌아온 '엄티' 엄성현은 담원 기아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엄성현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팬분들이 염려하는 부분도 많고 강팀과 대결한다고 걱정 많이 해주셨다. 우리가 스스로 이겨내서 좋고 플레이오프 가서도 꼭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년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한 엄성현은 데뷔 6년이 되는 올해 처음으로 LCK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엄성현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직도 정규 시즌 중인 거 같고 한 판 하는 거 같아서 오히려 무덤덤하다"라고 말했다.

프레딧 선수단은 LCK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고 환호했다. 그 와중에 엄성현이 이승후 코치가 우는 것을 달래는 모습이 방송에 잡혔다. 엄성현은 "'라바' (김)태훈이가 갑자기 코치님이 운다고 내가 달래라고 해서 보니 코치님이 우시는 걸 보니 나도 마음이 찡했다"라고 말했다.
담원 기아전을 마지막으로 2022 LCK 스프링 정규 시즌을 마감한 엄성현은 "프로게이머 6-7년 정도 했는데 처음으로 나 자신에 대해 증명하는 중인 것 같아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