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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블레이즈, 라떼 상대로 퍼펙트 경기 펼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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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레이즈(넥슨 제공).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팀전 8강 17경기
▶라떼 0 대 2 블레이즈
1세트 라떼 0 <스피드전> 3 블레이즈
2세트 라떼 0 <아이템전> 3 블레이즈

블레이즈가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모두 3 대 0으로 승리하는 완벽한 경기를 기록했다.

블레이즈는 2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8강 17경기에서 라떼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블레이즈는 3대0 완승을 거뒀다. 첫 라운드는 손 쉽게 승리했다. 라떼의 잦은 실수를 틈 타 1-4로 결승선을 통과, 29 대 10점인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유창현은 시작과 동시에 1위로 나섰고 황혁과 선수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선두권에서 라떼 팀을 견제했으나 기둥에 부딪히며 하위권으로 떨어졌으나, 유창현과 배성빈이 1, 3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2대0을 만들었다.

코리아 부산의 밤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도 블레이즈는 손쉽게 승리했다. 유창현은 2라운드에 이어 1위로 시작했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최영훈과 배성빈2-3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28대 11로 승리하며 스피드전을 마무리지었다.

이어진 아이템전도 블레이즈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 마비노기 티르 코네일에서 시작된 아이템전에서 스피드전과 동일한 전략을 택했다. 유창현이 1등으로 치고 나갔고 남은 팀원이 유창현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2랩 막판에 역전을 당할 수 이었지만 유창현이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블레이즈의 출발이 좋았다. 1-4로 시작해 1-2, 4로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김지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매치스코어를 만들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라떼의 황혁과 권효진에게 1-2를 내주고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3바퀴째 배성빈과 김지민이 1-2로 역전에 성공했고 결승선도 1-2로 통과하며 경기를 끝마쳤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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