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선발전은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에서 치러지는 최종 선발전은 모처럼 경기장에서 현장 관람할 수 있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차 오프라인 선발전에는 32명의 1차 선발전 진출자에 더해 올해 그랜드마스터즈 참여 선수 세 명 및 2022년 두 차례의 마스터즈 투어(Masters Tour)에서 최다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한 명을 포함, 총 36명이 참여한다. 스위스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8강까지 정한 다음, 이들이 벌이는 싱글 토너먼트에서 결승에까지 오른 두 명의 선수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종목 최종 국가대표 후보가 된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승인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아울러, 이들에게는 올해 열리는 네 번째 마스터즈 투어 출전권도 제공된다.
특히, 24일 오프라인 선발전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 하스스톤 팬들이 직접 방문해 관람하며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응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현장 관람은 입장권 구매 없이 오전 11시부터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오프라인 선발전 현장을 찾은 선수 및 관람객 전원에게는 이 날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금빛 하늘(Golden Sky) 하스스톤 카드 뒷면이 선물로 주어진다. 경기장 전역에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가 취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