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카트 리그) 시즌1 10주 차 경기가 4월 27과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팀전에서는 블레이즈가 라이벌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7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김다원이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다.
2022 카트 리그 시즌1 시작과 함께 주목을 받은 신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악셀즈의 김다원이다. 김다원은 팀전 에이스 결정전 연승과 함께 개인전에서도 연이어 상위 라운드에 오르며 결승까지 확정 지었다.
김다원은 개인전 결승에서 16강 전체 1위로 결승 옐로 라이더를 잡은 노준현, 디펜딩 챔피언이자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재혁, '박수-듀오' 박인수와 박현수, 문호준의 애제자 배성빈, 옵저버 모드로 준우승까지 차지했던 송용준, 신예 강다훈과 레이스를 펼쳤다.

2022 카트 리그 시즌1 개인전 챔피언에 오른 김다원은 2006년 강진우 이후 16년 만에 로열로더에 등극하며 새로운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김다원은 우승 후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로열로더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다음 목표로 "항상 꾸준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팀전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넥슨 카트] 로열로더 탄생과 블레이즈의 결승행…10주 차 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0209380205288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카트 황제' 문호준 감독이 이끄는 블레이즈는 27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리브 샌드박스와 2022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블레이즈는 유창현을 에이스로, 리브 샌드박스는 박인수를 출전시켰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에서 열린 둘의 대결은 헤어핀 구간에서 결정됐다. 유창현이 박인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앞서 나갔다. 유창현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며 블레이즈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블레이즈는 오는 7일 광동 프릭스와 2022 카트 리그 시즌1 팀전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