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선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아프리카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8강 A조와 B조 경기를 거쳐 마지막 3일차에는 김병권, 곽준혁, 박지민, 차현우 등 쟁쟁한 선수들이 진출해 4강전과 3, 4위전,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을 치렀다.
김병권, 곽준혁 선수는 이후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승인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될 예정이다. 감독은 ‘FIFA 온라인 4’ 선수, 크리에이터, 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신보석 감독이 맡는다.
신보석 국가대표 감독은 “선수들이 진정성 있게 경기 준비하면서 이 무대까지 오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에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니 상대를 생각하기보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잘하면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된 김병권, 곽준혁 선수 진심으로 축하하고 선발전에 참여해준 모든 선수 분들 정말 고생하셨다”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니 신 감독을 중심으로 후회 없는 경기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올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며, 국가대표 선발 결선에 대한 정보는 피파온라인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