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랄리스는 5일(한국시각) 프레딧 브리온 CL 팀서 활동했던 '정훈' 이정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22 LEC 스프링서 3승 1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그친 아스트랄리스는 일찌감치 리빌딩에 돌입했다. '프로미스큐' 함푸스 아브라함손과 '화이트나이트' 마티 소르무넨을 내보낸 아스트랄리스는 '절지' 안드레이 드라고미르, 스플라이스(현 매드 라이온즈) 시절 '코베' 카스페르 코베룹과 함께 호흡을 맞춘 '비지챠지' 키스 타마스를 영입했다.
미드 라이너 '데요르' 올리버 립파를 잔류시킨 아스트랄리스는 비어있던 서포터 자리에 '정훈' 이정훈을 데리고 오면서 로스터를 완성했다.
이어 "우리의 초점은 그를 우리 팀에 융화시키는 것이다. '정훈'의 영어 실력은 저조하지만 빨리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서머 시즌이 시작할 때는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2부 리그에서 뛰는 유망주 때문에 우리가 왜 '정훈'을 영입했는지 의문을 가질 거다. 그렇지만 다른 옵션과 비교했을 때 그의 장점은 과감하며 숙련된 플레이를 한다는 것이며 '코베'와 함께 서머 스플릿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