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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현우, '11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 진출'

[포토] 장현우, '11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 진출'
5일 오후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GSL 시즌1 코드S 결승전 장현우와 이병렬의 경기가 열린다. 11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장현우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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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26승 1패 +44(53-9)
2한화생명 19승 8패 +22(42-20)
3T1 19승 8패 +21(42-21)
4KT 12승 15패 -8(28-36)
5농심 10승 18패 -15(26-41)
6DK 15승 11패 +6(35-29)
7BNK 12승 15패 -7(29-36)
8OK저축은행 10승 17패 -12(29-41)
9DRX 9승 18패 -15(26-41)
10DNF 3승 24패 -3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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