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주푸의 'xwudd' 우보가 많은 팀이 목표로 삼고 있는 점수를 대회에서 실제로 기록하며 농담처럼 소감을 전했다.
선두를 차지한 소감을 묻자 우보는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6일 차 마지막 경기를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간단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다나와를 상대로 예측 수류탄을 던진 장면에 대한 질문에 우보는 "예측이 아니었다"며 "다나와의 선수가 이동하는 상황에서 그림자를 보고 방향을 틀었다"라고 설명했다.
PCS6 개막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하루에 40점을 가져가는 게 우리 팀의 목표이다"라며 "목표를 지켰기 때문에 상위권 유지를 잘하는 것 같고 내일 더 잘해서 점수를 잘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우보는 "페트리코 로드가 어제부터 점수를 많이 먹고 있어서 견제가 되는데 팬들이 응원해주고 있으니 더 노력해서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