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유니파이드' 활약한 PSG 탈론, 난타전 끝에 사이공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020053207421b91e133c1f2102160254.jpg&nmt=27)
PSG 탈론은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첫 경기서 사이공 버팔로를 제압했다. PSG 탈론은 T1과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바텀을 풀어 사이공의 바텀 1차 포탑 골드를 얻은 PSG 탈론은 이어진 전투서 '유니파이드'의 자야가 더블 킬을 기록했다. 격차를 벌린 PSG 탈론은 마법 공학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그렇지만 사이공 버팔로는 경기 중반 두 차례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두면서 골드 격차를 1만 1천에서 2천까지 좁혔다. PSG 탈론으로서는 위기 상황이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탑과 바텀 정글서 '타키'의 렐을 끊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