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FC서울 김건우 "다음 경기도 이변 만들도록 최선 다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71831290497874bcc1e03812513346215.jpg&nmt=27)
FC서울은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막전에서 팀플레이x게이밍을 7대1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김건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 후보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동기 부여를 받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건우는 "대회를 갈 수 있게 휴가를 지원해준 회사와 팀에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팀원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