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내로라하는 게임 임플루언서들이 모여 게임을 주제로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가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일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굿게임하우스에서 10주간 합숙하며, 경쟁을 펼치게 된다. 모든 내용은 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게임판인 셈.
박진감 넘치는 쇼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제작진이 동원됐다. 아시아 갓 탤런트 (Asia’s got talent)을 만든 조나단 글레이저 PD가 총괄제작을 맡았다.
조나단 글레이저 PD는 “우승을 위해선 각종 게임에도 능해야하고, 콘텐츠 제작능략도 겸비해야한다.”며 “모든 참가자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호응도 얻어야한다”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게임 팔방미인을 뽑는 프로그램이란 뜻.
한국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막눈' 윤하운과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인 '플라워' 황연오가 참가한다.
다른 나라 참가자들이 게임 스트리머 중심이라면 한국은 전직 프로게이머들이란 점이 특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