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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2022] '로키' 박정영, "치킨이요? 일부러 안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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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지 못해 초조할 법했지만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펍지 네이션스컵(PNC)에 참가 중인 담원 기아 '로키' 박정영이 "초반부터 치고 나가면 경험상 역전을 당해 준우승을 할 때가 많았다"며 "부담을 덜기 위해 치킨을 먹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트루 아이콘 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펍지 네이션즈컵(PNC) 2일 차서 83점(52킬)을 기록하며 핀란드(93점)에 10점 뒤진 4위를 기록했다.

'로키' 박정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일 차 경기력이 아쉬웠다"며 "2일 차도 실수가 잦아서 만족하지 않는다. 오늘 43점을 얻었는데 탄탄하게 준비하면 좋은 점수도 얻고 역전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며 2일 차 경기를 돌아봤다.

한국은 이날 여러 번 치킨을 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했다. 이에 대해선 "개개인의 사소한 실수가 모여서 치킨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다"며 "2일 차서 나왔기에 남은 경기를 앞두고 피드백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그는 "'에란겔'에서 일본과 마지막서 싸울 때 치킨을 못 먹은 게 아쉽다"며 "우리가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라인이 있었는데 확인 못했다. 사소한 실수로 인해 실패한 거 같다"고 전했다.

박정영은 '미라마'에서 부진한 이유에 대해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소한 실수 때문이다"며 "경기를 하면서 느끼는 게 어렵게 생각하는 거 같다. 교전을 피하려고 하다 보니 실수도 많이 나온다. 앞으로는 교전 중심으로 플레이를 할 것이기에 안 질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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