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연패 끊은 '에이밍' 김하람 "승리하며 성장하는 모습 보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0409481103083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2연패를 벗어나며 2022 LCK 서머 중위권으로 도약한 kt '에이밍' 감하람이 더욱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t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2022 LCK 서머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kt는 2승 4패 세트 득실 -3으로 순위를 9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다. kt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은 2세트 아펠리오스로 한화생명을 맹폭하며 수훈 선수(Player of the game, POG)에 선정됐다.
공식 인터뷰에 나선 김하람은 "연패했었는데 연패 깬 것에 의미가 큰 것 같아서 정말 기분 좋다"라는 소감을 먼저 전했다.
2세트 5분대에 적 타워 앞에서 3킬을 연이어 따내며 사실상 라인전을 끝낸 김하람은 "압도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줄 예상 못 했다. 라인전에서 딜 교환이 잘 됐는데 다이브까지 연결돼서 경기가 쉽게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kt는 오는 6일 중위권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농심과 대결한다. 김하람은 "우리가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우리 발에 걸려 미끄러지는 경기가 많았다. 그 점 유의하면서 실수 줄이고 잘 이겨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팬들에게 "이번 연패 탈출을 계기로 연승도 이어나가고, 승리하며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