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센스 있는 판단 보여준 담원 기아, 승부 원점으로 돌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071849310937174bcc1e0386111111196.jpg&nmt=27)
담원 기아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에서 디알엑스를 꺾고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이득을 보며 유리하게 시작한 담원 기아는 경기 중후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좋은 판단력을 기반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담원 기아는 16분 벌어진 전령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잡았다. 전령을 상대에게 내주기는 했지만 상대 셋을 잡아냈고 미드 1차 포탑의 체력도 많이 빼는 것에 성공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세 번째 드래곤 스택까지 쌓은 담원 기아는 서서히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서대길이 루시안으로 좋은 성장세를 보여주며 팀에 힘을 보탰다. 27분에 루시안으로 한타를 과감하게 시작한 서대길의 활약으로 바론까지 챙겨갔다.
경기 중후반 장하권이 끊기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장로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줬고 바론 앞 한타에서도 이득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턴을 잘 넘긴 담원 기아는 결국 바론을 처치했고 흐름을 회복했다. 결국 쌍둥이 포탑을 밀어낸 상황을 기반으로 버프와 함께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