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최초 e스포츠 상설경기장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 주요 프로 e스포츠 대회 공식 경기용 모니터를 설치한다.
협찬 계약 체결을 통해 벤큐는 브레나(BRENA)에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 및 관련 이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사의 e스포츠 경기용 모니터 조위(ZOWIE)와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 제품 총 1천 2백만원 규모를 각각 주경기장 및 대회 경품으로 지원한다.
주경기장 선수석에는 환경에 민감한 FPS종목 선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240Hz 주사율과 응답속도 0.5ms의 최신 선수용 모니터가 구성되며, 프리미엄 공간인 스위트 박스에는 대형 게이밍 모니터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진흥원이 주최 또는 주관하는 주요 e스포츠 대회인 T.E.N(The Esports Night),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e스포츠 대회, 고교 이스포츠 대회 등 프로/아마추어 대회에 게이밍 모니터를 경품 지원한다.
특히, 벤큐 자사의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 모니터는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공식 경기용 모니터로 선정된 바 있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부산 지역 기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협찬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며, 이를 계기로 양사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e스포츠 대회 활성화 및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e스포츠 및 게임 팬들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이 남녀노소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