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2일 오후 중국 상하이 TJ 스포츠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2 LPL 롤드컵 선발전 승자조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3대2로 꺾고 3번 시드를 거머쥐었다.
이날 1대2로 뒤진 EDG는 4세트 경기 29분 바텀 3차 포탑으로 밀고 들어온 RNG 병력을 '바이퍼' 박도현의 제리를 앞세워 몰아냈다. 이어진 바텀 블루 싸움서 에이스를 띄운 EDG는 경기 40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다시 한번 대승을 거두며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EDG는 마지막 5세트서도 '바이퍼'의 제리가 활약하며 킬 8대0으로 앞서 나갔다. 경기 31분 RNG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