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9(C9)의 탑 라이너 '퍼지' 아브라힘 알라미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Can’t wait to sXXX on Zeus"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T1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A조에 속한 C9의 '퍼지'가 그룹 스테이지에서 맞붙게 될 T1의 '제우스'를 상대로 도발한 것이다. '퍼지'는 이 도발로 롤드컵 개막을 앞두고 팬들에게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라이벌 지역인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LEC) 팀과의 경기가 열리기라도 하면 서로 도발을 주고받는 이른바 '트래쉬 토크'를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는 했다. 그렇기에 이번 '퍼지'의 도발을 시작으로 롤드컵 기간 내내 LCS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도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퍼지'와 최우제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을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쳐 다음 달 11일부터 그 일정을 시작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