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인터뷰] 첫 승 따낸 '피넛' 한왕호 "급한 불 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113270509265b91e133c1f61742314.jpg&nmt=27)
젠지 첫 용과 첫 킬을 가져가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100씨브즈에 탑 타워를 먼저 내준 젠지는 꾸준히 용스택을 쌓아가며 후반 힘을 키워갔다.
정글러 '피넛' 한왕호는 100씨브즈를 상대로 트런들을 선택, 한 번의 데스도 기록하지 않으며 젠지의 2022 롤드컵 첫 승리에 기여했다.
다음은 '피넛' 한왕호의 승리 인터뷰.
Q. 첫 승리 소감은
A. 우리가 0승 1패를 하고 있던 상태라서 1승이 간절했다. 그리고 오늘 지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이기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Q. 초반에 잘 안 풀렸다. 불안하지 않았나.
A. 초반에 너무 유리했어서 용스택을 쌓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대로만 하면 문제가 안될 줄 알았는데 아직 적응을 못해서 교전에서 실수를 해 길어졌다.
A. 확실히 밴픽에 좀 더 이야기를 많이 했다. 호응이 없었던 조합이라 그런 부분을 생각했다. RNG가 워낙 잘해서 '웨이'-'샤오후' 선수가 미드-정글 푸시하고 강가 시야로 사라지는 부분 때문에 경기가 힘들었다.
Q. 이번 100씨브즈 전은 어느 부분에 집중했나. 어떻게 풀고자 했나.
A. 상대가 용스택이 하나도 쌓지 않아서 급한 것은 알고 있었다. 급한 부분을 잘 유도해서 게임을 풀자고 했다.
Q. 오랜만에 롤드컵에서 활약하고 있다. 목표는.
A.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당연히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 경기력이 좀 더 올라와야 우승이라는 목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노력을 더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Q. 이번 롤드컵 각오는.
A. 오늘로 급한 불을 껐다고 생각한다. 점점 더 경기하면서 긴장도 더 풀리고 말을 하게 되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감사드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