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리헨즈' 손시우 "첫 경기 신지드 플레이로 많은 사람에게 혼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708271701147b91e133c1f10416013181.jpg&nmt=27)
젠지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시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D조 2라운드 경기에서 100 씨브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손시우는 '룰러' 박재혁과 함께 루시안-나미로 호흡을 맞추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플라잉 오이스터전에 이어 100 씨브즈전까지 손시우는 박재혁과 루시안-나미 조합으로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루시안-나미 조합에 대해 그는 "예전에는 '폭딜'이 많이 나왔는데, 나미의 룬이 콩콩이로 바뀌면서 나미 자체는 강해지고, 루시안은 상대적으로 약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쁘지 않은 픽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손시우는 평소 특이한 챔피언을 과감하게 꺼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한 질문에는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면 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선택한다"며 "최대한 후회하지 않으려고 특이한 챔피언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