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한 디알엑스와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좋은 팀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그렇지만 같이 성장하는 게 파트너십의 기본 전제라서 잘 맞을 거로 생각했다. 같이하기로 발표했을 때 팀이 롤드컵에서 우승해서 기뻤고 좋은 기운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디알엑스 분들도 우리가 위믹스와 같이해서 우승하는 거 보니 좋은 기운이 있는 거 같다고 하더라. 잘 맞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디알엑스 소속된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과 워크래프트3 장재호에 대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Non-fungible token) 제작에 관심 있는지에 대해선 "NFT의 직관적인 형태는 컬렉터다"며 "세상에 몇 개 없는 걸 소유하는 거지만 우리는 그보다 큰 개념으로 NFT를 생각 중이다. 그걸 넘어서서 선수 그 자체가 NFT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e스포츠 게임단의 팬을 예로 들었다. 그는 "e스포츠가 스포츠이기에 팬들이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응원하는 팀의 미래를 결정하는 커뮤니티 토큰을 만들어서 또 하나의 경제를 만드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