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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이예찬, EDG와 재계약?...한화생명 미드는 '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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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김건우.
"EDG에서 '스카웃' 이예찬과 '메이코' 텐예는 중국에서 T1으로 비유하자면 '페이커' 이상혁과 비슷하다. EDG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상징적인 존재다."

중국 e스포츠 관계자가 최근 데일리e스포츠에 이야기한 내용. 관계자들은 '스카웃' 이예찬은 EDG와 재계약을 맺었고, 한화생명의 새로운 미드는 '제카' 김건우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3 LCK 스토브리그 큰 손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으로 이끈 '바이퍼' 박도현을 잡았다. 그러면서 나머지 포지션이 누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화생명이 '바이퍼' 박도현에 이어 '스카웃' 이예찬과 계약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중국 e스포츠 관계자들은 "'스카웃'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스카웃'은 EDG와 재계약을 맺은 거로 안다"고 했다. 그는 한화생명 새로운 미드 라이너는 '스카웃'이 아닌 '제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예상했다.

LPL은 예전부터 LCK보다 늦게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기에 선수들의 계약 내용은 한참 뒤에 발표된다. 예외로 징동 게이밍(JDG)만이 미드 라이너 '야가오' 쩡치와의 계약 종료를, '옴므' 윤성영 감독, '카나비' 서진혁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워낙 스토브리그가 변화무쌍하지만 '스카웃'이 아닌 '제카'가 한화생명으로 향하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최근 벌어진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디알엑스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김건우는 대회를 통해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성장했다.

만약에 한화생명이 '제카'를 영입하는 게 사실이라면 '바이퍼'와 함께 다른 팀을 능가하는 원투펀치를 갖추게 된다. 2023 LCK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는 건 말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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