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임재현 코치의 1군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임재현 코치는 T1의 서브 정글러 출신으로 활약한 바 있다. 2015년 SK텔레콤 T1에 처음 합류한 임재현 서브 정글로러 '벵기' 배성웅을 도왔다. 이후 LPL 무대로 넘어가 선수 생활을 한 후 2016년 뉴비 영의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한편, T1은 2023 시즌을 앞두고 임재현 코치와 함께 '로치' 김강희, '스카이' 김하늘 코치를 1군 코치로 합류시켰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