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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컵] 리브 샌박, 전원 활약에 '결진전'서 손쉽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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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던 리브 샌드박스와 DFI 블레이즈의 경기가 쉽게 끝났다. 팀전에 출전한 네 명 전원이 멋진 활약을 펼친 덕이다.

리브 샌드박스는 지난 11월 30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결승진출전에서 DFI 블레이즈를 만나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직행했다.

지난 결승진출전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라운드 승패에 있어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리브 샌드박스는 첫 라운드를 패했지만 2, 3, 4, 5라운드를 연이어 따내며 각 세트를 승리했다.

리브 샌드박스의 승리에는 모든 선수가 활약을 펼쳤다. '박수' 듀오 박인수와 박현수는 스피드전에서 활약을 펼쳤고, '승승 듀오' 정승하와 김승태는 아이템전에서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박수 듀오'는 스피드전 3라운드 마비노기 이멘 마하 트랙에서 패배가 유력하던 상황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간발의 차이로 1-2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다음 트랙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도 '박수 듀오'는 역전에 성공한 뒤 1-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이 스피드전을 승리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아이템전에서 '승승듀오' 중 한 명인 정승하는 상대를 견제하며 미들권을 확실히 챙기는 플레이를 펼쳤고, 김승태는 아이템전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며 선두권에 위치한 '박수 듀오'를 지원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렇게 리브 샌드박스는 전원이 자기 몫을 200% 수행하며 에이스 결정전 없이 DFI 블레이즐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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