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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알엑스 '크로코' 김동범, 2023 스프링 첫 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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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 '크로코' 김동범.
디알엑스의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이 2023 스프링 시즌 첫 킬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범이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전에서 시즌 첫 킬을 기록했다. 김동범은 마오카이를 플레이하며 경기 초반 '캐니언' 김건부의 엘리스에게 밀려나며 손해를 봤다.

하지만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풀어가던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를 날카롭게 노렸고, 갱킹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킬을 기록했다.

현재, 디알엑스와 디플러스 기아의 개막 첫 경기는 진행 중이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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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7승1패 +30(35-5)
2T1 15승3패 +18(21-13)
3리브 샌드박스 13승5패 +13(27-14)
4담원 기아 10승8패 +7(24-17)
5kt 롤스터 10승8패 +5(25-20)
6디알엑스 9승9패 -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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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농심 5승13패 -14(14-28)
9프레딧 3승15패 -20(11-31)
10한화생명 2승16패 -22(12-34)
1박재혁 Ruler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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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하람 Aiming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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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지훈 Chovy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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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건부 Canyon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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