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주차에는 T1이 2승을 추가하며 4승 0패로 1위로 올라섰고,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리브 샌드박스는 총 3승 1패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3주차 포인트는 T1의 전승 행진과 광동 프릭스의 연패 탈출, 중위권의 순위 다툼을 꼽을 수 있다.
T1은 지난 2주차 경기 때 케이틀린과 칼리스타를 서포터로 사용해 광동 프릭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승리했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거두며 1위로 올라섰다.
T1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3주차에는 1승 3패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과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하기 때문이다. T1의 강력한 라인 압박과 운영, 전투 그리고 어떤 새로운 카드를 선보일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대로 전패를 기록 중인 광동 프릭스는 3주차에 kt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한다. 광동 프릭스는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4연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kt는 T1을 상대로 1세트를 따내는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지만, 지난 리브 샌드박스전에서 여러 차례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빼앗겼지만,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하며 극과 극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비슷한 전력을 보유 중인 디플러스와 젠지 중 승리하며 2위를 굳건히 지키는 팀의 향방에 LCK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